“남들이 못하는 것을 하자.”
01. 우리는 남들이 하기 쉬운, 이미 있는 것을 따라 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장의 니즈가 있지만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전합니다.
02. 우리는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창업한 것입니다.
Buildership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더 큰 꿈을 꾸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03. 우리는 유지되는 기업이 아니라 위대한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시도와 혁신이 꼭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위대한 성과는 없다고 믿습니다.
브랜디는 유저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에게는 가장 최적화된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며,
구성원에게는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커머스 산업을
기술로 혁신한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
창업자를 돕고
지원한다.
Season 1
창업단계
(2015-2020)
동대문을 IT플랫폼과 풀필먼트로 통합하여
유통하는 회사
Season 2
성장단계
(2021-2025)
IT기술과 창업가 마인드로
커머스시장을 혁신하는 회사
Season 3
재창업단계
(2026-2030)
커머스 컴퍼니 빌더 기업
여러 버티컬 커머스 기업을 만들고,
사내벤처(CIC)를 통해서 창업자를 만드는 회사
나이, 성별, 지역, 소득수준에 제약없이
누구나 최고의 쇼핑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커머스의 ‘기준’을 만든다.
Q1 왜, 사용자 중심의 버티컬 커머스는 없을까요?
Q2 왜, 패션은 0.5일 퀵커머스가 안된다고 할까요?
Q3 왜, K-패션의 경쟁력을 글로벌에 알리는 기업은 없을까요?
너무 익숙해서 당연하게 느꼈던 불편함,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해결하려 하지 않았던 문제,
또는 누군가 시도했지만 결국 포기해버린 도전
브랜디는 위 세 가지의 질문에 끈질기게 집중합니다.
A1 
원하는 상품 모두
공급자가 정한 카테고리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모두 담은
사용자 중심의 버티컬 커머스앱을 만듭니다.
A2 
빠른 배송서비스로
B2C – B2B – 풀필먼트를 연결하여
최초로 트렌드 패션 0.5일 배송을 완성했습니다.
A3 
글로벌에서도
우리가 가진 기술력과 풀필먼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연대를 통해 동대문을 세계화합니다.
브랜디가 만들고 있는 것
“ 2025년까지 앱스토어 쇼핑앱 순위 50위권 내 40개를 진입시키는 버티컬 1등 기업이 된다. ”
브랜디는 고객이 있으면 반드시 연령/성별/취향에 따른
버티컬 커머스 니즈가 있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입합니다.
우리는 지금껏 쌓아온 경험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매년 새로운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브랜디만의 플랫폼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